2012/01/07

testing the blogpress app

HTML is it ok to use is it good enough 음 어떤감 글씨크기는? 글씨효과부터쩌뷩 이렇게 바꿔야되네 I hope I can find my answer



2011/11/27

one day one posting

One Day One Posting

하루에 하나의 '공개' 포스팅이 원칙

'비공개' 포스팅은 하루에 하나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하지만 이것 역시 하나를 넘기지 않는다

더 할 게 있어도 하나씩만 하고 익숙해지면 늘리든지

그럼 재밌는 것들도 하루에 하나 하나? ->나중에 생각

그냥 놀다 만든것같이 남기고싶은건 그때그때올려도 봐주자



Not to Post

너무 많은 원칙을 정하면 헷갈리니까

올려도 되는 건 많으니 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건

-일기
-찰나의 생각(너무 짧은) - 그럼 이건 어디에? ->나중에 생각, 공유할만하다면 아마도 페이스북
-일상 - 이건 페이스북
-기록으로 남길것까진 없는 짧은정보(잠깐 눈여겨볼 뉴스 기사라든지)
-내 정보가 드러날수 있는 모든것(뉘앙스, 연락처, 실명, 학교 등) 신상이 공개되는게 무섭다고 생각하고, 익명성도 즐기고싶다
-내 사진(세계평화를 위해)

성격상 원칙을 정하는건 좋아하지만 이렇게 미리 정하려니 힘들다 일단 여기까지



To Share

공유할만한 정보는 트윗도한다
블로그 광고는 따로하지 말고 내 정보가 드러나는곳에 주소만 넣자
Jere.me 도메인을 구입해서 주소를 대체할계획 -> 그 전에 보기 쉽게 할 방법이 있을까?
환영은 하고 찾으러 다니는것까진 할필요 없다 목적은 정보공유지 친목이 아니니까
한국인 외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만한건 영어로도 간단히 작성한다(제목엔 항상 영어가 들어가게 한다)
퍼가는건 허용하고 수정은 불허 인용, 엮인글이나 copyright에 대해서도 공부하자 -> 따로 포스팅



Tone

정치/종교적인 스탠스를 취하기보단 최대한 입장을 배제한 순수한 정보 공유에 노력한다 키보드로 싸우는건 무의미해
토론은 환영 비난도 웰컴 무개념은 무시
어투는 지인에게 말하고 알려주는듯 편한 어투... 그런데 친숙하겠답시고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고 싶진 않다
주제가 뭐가 됐든 머물러서 읽어볼정도의 길이 읽어볼만한 정보 - 근데 그 기준이 뭔진 아직 잘 모르겠다
너무 길어져서 스크롤압박이 느껴지고 한번 슬쩍 읽기엔 너무 길어지면 나눠서 포스팅한다. 기승전결 나누듯이
읽기 좋게... 타이포그라피? -> 배워서 나중에 포스팅
아는걸 안다고 쓰자. 모르는데 아는척 쓰지 말고 모르는건 모르니까 배우면서 포스팅한다 현학적이지 말자 고깝다
포스팅이 너무 심심하지 않게... 사진이나 어울리는 음악정도 포함?



etc.

카테고리를 미리 나누지 말고 쓰다보니 비슷한 태그/카테고리의 글이 몇개 나오면 그때 한다
어떤 주제가 됐든 그걸 검색하고 들어온 사람에게 도움이나 정보가 될수있는 포스팅
공개되는 프로필 완성할것



to be continuously updated-





이게 오늘의 포스팅! 아 쉽진않네

블로그스팟을 고심해서 선택했는데 정작 써 보니 에디터가 영 편하지 않다 아..... 또바꿔야되나;